
뉴질랜드가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나설 최종 엔트리 26명을 발표했다. 공격수 6명, 미드필더 8명, 수비수 9명, 골키퍼 3명이 포함됐다.뉴질랜드 대표팀의 에이스 크리스 우드(노팅엄 포레스트)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우드는 이번 시즌 부상으로 장기 결장했으나, 최근 복귀해 19경기 6골을 기록 중이다.

뉴질랜드는 1982년과 2010년에 이어 세 번째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2010년 남아공 대회 당시 만 18세였던 우드는 최연소 선수로 출전했으며, 팀은 슬로바키아, 이탈리아, 파라과이와 세 경기 모두 무승부(3무)를 기록했다.뉴질랜드는 G조에서 벨기에, 이집트, 이란과 경쟁하며, 첫 경기는 6월 17일 이란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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