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닝요(포항 스틸러스)와 김종민(충남아산)이 각각 K리그1과 K리그2의 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주닝요가 13라운드 MVP, 김종민이 11라운드 MVP에 뽑혔다고 발표했다.주닝요는 지난 9일 대전하나시티즌과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23분 선제골과 종료 직전 쐐기골을 터뜨리며 2-0 승리를 이끌었다. 김종민은 같은 날 서울 이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29분, 후반 14분 헤더 연속골과 후반 26분 페널티킥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3-0 승리에 기여했다.

K리그1 13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제주 SK의 FC서울전 2-1 승리, 베스트 팀은 제주가 선정됐다. K리그2 베스트 매치는 충남아산의 서울 이랜드전 3-0 승리, 베스트 팀은 충남아산이었다. 주닝요는 이번 시즌 리그 10경기 3골을 기록 중이다. 김종민은 이번 시즌 리그 9경기 4골을 기록 중이다. 포항은 이번 시즌 5승 5무 5패(승점 20)로 7위, 충남아산은 6승 2무 3패(승점 20)로 3위에 올라 있다. 제주는 6승 4무 3패(승점 22)로 4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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