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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엠비드가 목요일(현지시간) 휴스턴에서 맹장 수술을 받았다. 전날 밤 필라델피아의 스타 빅맨이 급성 맹장염 증세를 보인 데 따른 조치다.
구단에 따르면,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목요일 밤 휴스턴 로키츠와 경기를 치르는 도중 수술이 종료됐다. 닉 너스 감독은 엠비드가 수요일 훈련 때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가 목요일 아침 상황을 전해 들었다고 설명했다.
너스 감독은 "그가 새벽 3시나 3시 반쯤 몸이 좋지 않다고 구단에 연락했다고 전해 들었다"며 "그 무렵부터 이 일이 시작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감독에 따르면 팀은 경기를 준비하던 중 엠비드의 진단 소식을 접했다.
"결국 의사를 만나 검사를 받았고, 휴스턴에서 수술이 필요하다는 판정을 받았다"고 너스 감독이 덧붙였다.
감독은 엠비드의 복귀 시점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전 MVP 수상자가 플레이인 토너먼트나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 맞춰 돌아오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너스 감독은 "매우 뼈아픈 타격"이라고 말했다.

목요일 현재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동부 콘퍼런스 8위로 플레이인 토너먼트 진출권에 들어와 있으며, 6위 토론토에는 1경기 차로 뒤처져 있다.
엠비드는 이번 시즌 38경기에만 출전했으며, 주로 무릎 부상 관리를 이유로 결장해 왔다.
너스 감독은 "그가 없는 상황에서도 여러 차례 시즌을 운영해왔다"며 "인적 구성 측면에서는 아뎀 보나와 안드레 드러먼드가 있고, 두 선수를 모두 기용할 예정이다. 목요일과 금요일, 일요일 경기를 통해 이 상황에 다시 적응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엠비드는 지난 토요일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전에 결장했으며, 올 시즌 백투백 경기에서 한 번도 출전하지 않았다.
토요일 경기를 쉰 뒤, 엠비드는 월요일 밤 원정 경기에서 샌안토니오에 115-102로 패한 경기에 34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32세의 엠비드는 2024-25시즌 단 19경기에만 출전한 데 이어, 올 시즌 평균 26.9득점 7.7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2022-23시즌 이후 정규시즌 40경기 이상 출전한 적은 없으며, 당시 그는 커리어 최고인 평균 33.1득점을 올리며 MVP를 수상했다.
엠비드는 지난주 워싱턴 원정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한 것과 관련해 금요일 밤 농구 운영 사장 대릴 모리에게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화가 났다. 농구를 하고 싶었다. 뛰게 해주지 않더라. 그래서 이 문제는 모리나 결정권자에게 물어볼 일인 것 같다"고 말했다.
너스 감독은 포스트시즌이 다가오는 상황에서 팀의 사기를 북돋우는 것이 자신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우리는 스스로 일어나야 한다"며 "나는 팀의 리더로서 선수들을 추슬러야 한다. 선수들도 상황을 이해할 것이고, 우리는 프로다운 태도를 유지하며 최선을 다해 헤쳐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조엘 엠비드, 맹장 수술 받아… 전 MVP의 포스트시즌 출전 여부에 먹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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