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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팀의 수비 핵심인 니코 슐로터베크를 붙잡는 데 성공했다.
도르트문트는 1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슐로터베크와 2031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며 "독일 국가대표인 그가 이날 구단 사무실에서 서명을 마쳤다"고 공식 발표했다.
새로운 계약을 체결한 슐로터베크는 "도르트문트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충분히 시간을 두고 고민한 중요한 결정이었다. 구단과 좋은 대화를 나눴고, 구단이 제시한 훌륭한 계획에 신뢰를 보냈다. 내 목표는 도르트문트와 함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슐로터베크는 프라이부르크 유스 출신으로, 2022년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2021/22시즌 분데스리가 올해의 팀에 선정된 뒤 이적한 그는 2022/23시즌과 2024/25시즌에도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리며 정상급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
190cm가 넘는 큰 키를 바탕으로 한 제공권 장악과 대인 방어 능력이 뛰어나며, 빌드업 참여 능력까지 갖춘 현대적인 센터백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희소성 있는 왼발잡이 수비수라는 점도 큰 장점이다.
이번 시즌에도 안정적인 수비와 패스로 도르트문트 수비진의 중심을 잡고 있는 그를 붙잡은 구단은 수비 조직력 유지에 청신호를 켜게 됐다.

반면, 슐로터베크의 영입을 노렸던 빅클럽들의 시름은 깊어졌다.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FC, FC 바르셀로나 등 수비수 보강이 시급한 팀들이 그에게 관심을 보여왔기 때문이다.
특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아쉬움이 가장 클 전망이다. 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는 최근 "맨유가 슐로터베크 영입에 관심을 보였으며, 재계약이 무산될 경우 이번 여름 약 3000만~3500만 유로에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슐로터베크의 재계약 소식을 전하며 "맨유가 영입을 시도했던 분데스리가 정상급 스타가 잔류하게 됐다"며 "맨유 입장에서는 불행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오피셜] 도르트문트, 2031년까지 '左발 수비수' 슐로터베크와 재계약…맨유·레알 등 빅클럽 '발만 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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