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가2026 북중미 월드컵개막을 앞두고 치른 평가전에서 뉴질랜드를 상대로 1-0 신승을 거두며 월드컵 본선에서의 선전을 예고했다.7일(한국시간) 새벽 5시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의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평가전에서 잉글랜드가 뉴질랜드를 1-0으로 꺾었다. 잉글랜드는 월드컵을 앞두고 치른 마지막 평가전에서 승리하며 월드컵 무대에 대한 자신감을 끌어올렸다.

잉글랜드는 경기 시작부터 압도적인 점유율을 바탕으로 뉴질랜드를 몰아붙였다. 전반 45+2분 스펜스의 크로스를 케인이 헤딩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뽑아냈다. 잉글랜드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11명의 선수를 대거 교체하며 월드컵 스쿼드 전체의 경기력을 점검했다.

뉴질랜드는 후반 49분 댄 번의 헤딩이 골대를 맞으며 아쉬움을 삼켰다. 잉글랜드는 월드컵을 앞두고 치른 마지막 평가전에서 승리하며 월드컵 스쿼드 전체의 경기력을 점검했다.한편, 잉글랜드는 월드컵을 앞두고 부상 악재도 떠안게 됐다. 잉글랜드의 키미히가 전반 45분 부상으로 쓰러져 교체 아웃됐으며, 미국의 풀백 데스트도 후반 30분 부상으로 교체됐다. 양 팀 모두 6월 14일 월드컵 본선 1차전을 앞두고 선수단 관리가 시급한 상황이다.

[경기 주요 기록]득점 현황: 잉글랜드 1 - 0 뉴질랜드 (전반 45+2분 케인 선제골)경고 및 퇴장 기록: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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