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조유민(샤르자)을 부상으로 소집 해제했다. 병원 검진 결과 오른쪽 발바닥 발꿈치 족저근막 부분 파열 진단을 받았으며, 전치 8주 소견으로 북중미 월드컵 출전이 어렵게 됐다.조유민은 전날 트리니다드토바고전에서 선발 출전했다가 후반 초반 부상을 당해 스태프에 업혀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그는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7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하며 본선 진출에 기여했고,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호흡을 맞춰왔다.같은 경기에서 왼쪽 발목 부상을 당한 배준호(스토크 시티)는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한국은 4일 엘살바도르와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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