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너 맥그리거(37)가 5년 만에 UFC로 돌아오지만, 구단과의 계약 연장은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맥그리거는 오는 7월 12일 UFC 329에서 맥스 할러웨이(34)와 웰터급(77㎏) 경기를 펼친다.격투기 저널리스트 애리얼 헬와니는 "UFC는 맥그리거와 계약 연장을 원했지만 그는 원하지 않았다. 잔여 마지막 경기는 내년 1분기쯤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맥그리거는 기존 계약에 2경기를 남겨둔 상태다. 자유계약 신분이 될 경우 복싱 등 단발성 매치에서 더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헬와니는 "넷플릭스 같은 스트리밍 업체는 맥그리거 경기에 엄청난 돈을 쓸 것"이라고 말했다.맥그리거의 상대인 할러웨이는 2013년 페더급(66㎏) 경기에서 맥그리거에게 판정패한 바 있다. 맥그리거와 두 차례 맞대결한 네이트 디아즈(41)는 지난 17일 마이크 페리에게 TKO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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