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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를 이끌어갈 미래들이 올해 폴란드에서 개최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 월드컵을 앞두고 포르투갈 친선대회에 참가한다.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포르투갈에서 열리는 친선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친선대회는 포르투갈축구협회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한국은 3일 포르투갈, 6일 브라질, 9일 핀란드와 차례로 맞붙는다.
이번 친선대회는 오는 9월 폴란드에서 개막하는 FIFA U-20 월드컵까지 3개월여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유럽 환경에 적응하고, 강호들을 상대로 국제 경기 경험을 쌓는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속했다.한국은 지난 4월 태국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에서 4강에 진출, FIFA U-20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FIFA U-20 월드컵에서 프랑스, 가나, 에콰도르와 함께 C조에 속했다.
이번 소집 명단에는 총 24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정다빈(위덕대), 조혜영, 진혜린(이상 고려대) 등 AFC U-20 아시안컵 당시 좋은 활약을 펼쳤던 주축 선수들은 변함없이 합류하여 호흡을 맞춘다. 2024년 만 17세 나이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던 원주은(울산과학대)도 새롭게 합류했다. 선수단은 30일 코리아풋볼파크로 소집된 뒤 이틑날 출국한다.
◆ 여자 U-20 축구대표팀 포르투갈 친선대회 참가 소집명단(총 24명)
▲ 골키퍼(GK) = 김규린(울산과학대), 김채빈(광양여고), 정다희(대덕대)
▲ 수비수(DF) = 강혜숙, 맹희진(이상 강원도립대), 오단비(UNSW FC), 윤아영(단국대), 정다빈(위덕대), 천시우(울산과학대)
▲ 미드필더(MF) = 김이영, 박지유(이상 울산과학대), 김하연(강원도립대), 양세빈(포항여전고), 진혜린, 한민서(이상 고려대), 최주홍(대경대)
▲ 공격수(FW) = 김민서, 신지윤(이상 현대고), 박주하(대경대), 원주은, 이하은, 임아리(이상 울산과학대), 이하은(위덕대), 조혜영(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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