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대표팀 윙어 미토마 가오루(29·브라이튼)가 햄스트링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브라이튼은 26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미토마가 수술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시즌을 조기에 마감했다"고 발표했다.파비안 휘르첼러 브라이튼 감독은 "수술은 성공적이었다. 미토마는 재활 초기 단계에 돌입했다. 다음 시즌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미토마는 이달 초 울버햄프턴전에서 왼쪽 햄스트링 파열 부상을 당했고, 회복에 최소 2개월 이상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결국 일본 대표팀의 26인 월드컵 최종 명단에서 제외됐다.일본은 F조에서 네덜란드, 튀니지, 스웨덴과 경쟁한다. 미토마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스페인전 도움을 기록하며 16강 진출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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