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베르나르도 실바가 25일(한국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리그 최종전에서 1-2로 패한 후 눈물을 쏟으며 작별을 고했다.실바는 후반 15분 교체되면서 울음을 참지 못했고, 양 팀 선수들은 그를 위한 가드 오브 아너를 해주었다. 과르디올라 감독도 실바와 포옹하며 눈물을 보였다.실바는 2017-18시즌 맨시티에 합류해 9시즌 동안 460경기 76골 77도움을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 우승 6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등을 차지했다.과르디올라 감독은 "이 순간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우승 타이틀은 잊어라. 중요한 건 추억이다.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이 정말 특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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