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5일(한국시간) 브라이턴 원정에서 시즌 21번째 도움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 최다 도움 신기록을 세웠다.페르난데스는 전반 33분 코너킥으로 파트리크 도르구의 헤더 선제골을 도왔다. 종전 기록은 티에리 앙리(2002-03시즌), 케빈 더 브라위너(2019-20시즌)의 20도움이었다.페르난데스는 후반 3분 직접 골도 터뜨렸다. 맨유는 3-0 승리로 승점 71(20승 11무 7패)을 기록, 리그 3위로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했다.마이클 캐릭 감독은 정식 부임 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브라이턴은 패배에도 리그 8위로 다음 시즌 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진출권을 확보, 구단 역사상 두 번째 유럽 클럽 대항전 진출에 성공했다. 페르난데스는 이번 시즌 35경기 9골 21도움을 기록했다. 페르난데스는 앞서 잉글랜드축구기자협회(FW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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