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홍명보호의 최종 엔트리 26명 중 2000년 이후 태어난 선수는 10명, 월드컵 본선을 처음 경험하는 선수는 13명이다.1992년생 동갑내기 듀오 손흥민(LAFC)과 이재성(마인츠)은 각각 A매치 142회(54골), 103회(15골)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이번이 4번째 월드컵(2014·2018·2022·2026)이다. 이재성은 2번째 월드컵(2018·2022)이다.박지성 해설위원은 "2010년 남아공 대회 때도 절반 이상이 월드컵 처음이었지만 베테랑들이 긴장감을 풀어줬다. 현재 대표팀에도 베테랑 역할을 할 선수들이 많다"고 말했다. 한국은 6월 12일 체코, 19일 멕시코, 25일 남아공과 A조 조별리그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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